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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웹툰

‘막걸리 빚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박백형 작가와 함께 쌀, 누룩, 물로 막걸리 빚는 방법을 웹툰으로 준비해서 막걸리 빚기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연당의 제품으로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순향주’ 약주, 15도, 生막걸리 10도 ‘백년향’, 증류식소주 ‘소여강50도, 42도, 25도’ 을 빚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여강 제품은 여강길을 걷고 여강길 안내 책자에 나오는 길의 색깔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제품을 출시하셨다고 합니다.

여주쌀로 다섯 번 담궈 빚은 귀한술 순향주

‘막걸리 빚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박백형 작가와 함께 쌀, 누룩, 물로 막걸리 빚는 방법을 웹툰으로 준비해서 막걸리 빚기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연당의 제품으로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주관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순향주’ 약주, 15도
生막걸리 10도 ‘백년향’, 증류식소주 ‘소여강50도, 42도, 25도’ 을 빚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여강 제품은 여강길을 걷고 여강길 안내 책자에 나오는 길의 색깔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제품을 출시하셨다고 합니다.

추연당 이야기

추연당은 맛있을 추, 인연 연, 집 당을 넣어 맛있는 술과 함께 시대와, 세대, 성별, 국적과 상관없는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는 집이 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져 있습니다.
추연당의 전통주는 쌀, 물, 누룩 이외에 어떠한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않고 자연이 주신 재료만으로 술을 빚습니다.
그 어떤 맛도 자연이 주신 맛과 향을 따라갈 수 없어, 쌀에서 나오는 우러나오는 단맛과 곡향, 그리고 은은한 누룩향을 최대한 살리고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주쌀로 백설기를 찌고 전통누룩과
물로만 빚은 백년향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이 박백형 작가와 함께 ‘막걸리 빚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제로 지정되는 것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우리나라 전통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의 전통 탁주 ‘백년향(百年香)’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이숙 명인이 어릴적, 할머니께서 온 마을사람들과 가을에 막 추수한 쌀로 빚은 막걸리로 함께 즐겼던 추억을 가지고 백년향을 빚었습니다.
백년향은 오로지 쌀, 누룩, 물로만 술을 빚어, 맛과 향이 백년을 간다고 하여 ‘백년향(百年香)’이란 뜻을 품고 있고 14도의 알싸한 알코올과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디감, 은은하게 퍼지는 깊은 쌀의 맛을 가지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연당과 함께 단양주 막걸리를 만들어보세요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이 박백형 작가와 함께 ‘막걸리 빚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제로 지정되는 것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우리나라 전통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의 ‘집에서 단양주 빚기 방법’을 담은 웹툰입니다.

가양주란 집에서 담근 술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오래전 부터 우리나라는 가정에서 술을 빚어 마시는 풍습이 뿌리를 내려왔으며 지방, 가문, 재료에 따라 또 술을 빚는 사람의 솜씨에 따라 각기 다른 맛과 향을 가진 술 들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전통주는 너무 오래된 술이 아닌,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술이고 추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술입니다.
추연당과 함께 집에서 술을 빚어 사랑하는 지인, 가족에게 선물해보세요.

우리사이, 좋은사이 소여강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이 박백형 작가와 함께 ‘막걸리 빚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제로 지정되는 것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우리나라 전통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의 전통 증류식소주인 ‘소여강’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소여강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여주의 이야기를 추연당에 담고자 고민 끝에 소주를 뜻하는 ‘불사를 소’와 우리나라 여주시를 가로지르는 ‘여강(남한강)’을 함께 넣어 탄생하였습니다.
오직 자연에서 주신 재료만으로 전통주를 빚는 추연당의 모토와 같이 소여강 역시 탄화미가 처음 발견된 여주에서 자란 여주쌀과, 누룩, 물만으로 빚은 우리나라 전통 증류식 소주입니다.

세물머리와 자산 그리고 50도 소여강

박백형 작가와 함께 ‘막걸리 빚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제로 지정되는 것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우리나라 전통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추연당의 ‘소여강50’ 증류식 소주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소여강50도는 경기도 여주시를 가로지르는 ‘여강’을 매개체로 빚어진 술입니다.
소주를 나타내는 ‘소’, 여강을 나타내는 ‘여강’, 25도의 이 술의 도수, 그리고 여강을 따라 펼쳐진 11가지의 여강길 코스 중 2코스인 ‘세물머리길’ 금색을 인용하여 소여강50가 탄생하였습니다.

소여강50의 ‘세물머리길’은 남한강과 섬강, 청미천의 물이 자산 앞에서 만나 회오리 치듯 서로 얽혀 하나의 여강이되어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써 다른 코스들 보다도 으뜸으로 인기가 많은 코스라고 합니다.
여주의 도리마을에서부터 신선바위길을 지나 청미천, 남한강대교와 자산, 그리고 강건너편의 강천마을까지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름답고 유명한 코스이지만 세간에선 난이도가 ‘상’급으로 조금 힘들 수 있다고 하니 버스시간표를 잘 확인해서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담은 25도 소여강

박백형 작가와 함께 ‘막걸리 빚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제로 지정되는 것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우리나라 전통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추연당의 ‘소여강25’ 증류식 소주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소여강25는 경기도 여주시를 가로지르는 ‘여강’을 매개체로 빚어진 술입니다.
소주를 나타내는 ‘소’, 여강을 나타내는 ‘여강’, 25도의 이 술의 도수,
그리고 여강을 따라 펼쳐진 11가지의 여강길 코스 중 4코스인 ‘5일 장터길’의 녹색을 인용하여 소여강25가 탄생하였습니다.

소여강25의 ‘5일장터길’은 신륵사에서 시작하여 여주시청, 여주한글시장을 지나 효종대왕릉과 세종대왕릉까지 이어진 코스입니다.
5일장터길에는 ‘왕의숲길’이라는 길이 있는데 이 곳은 과거 세종대왕릉과 효종대왕릉을 연결하는 길로 조선왕조실록에 숙종, 영조, 정조가
직접 행차하여 영릉을 참배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왕의숲길 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사이, 좋은사이 42도 소여강

박백형 작가와 함께 ‘막걸리 빚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제로 지정되는 것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우리나라 전통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추연당의 ‘소여강42’ 증류식 소주 이야기를 담은 웹툰입니다.

소여강42도는 경기도 여주시를 가로지르는 ‘여강’을 매개체로 빚어진 술입니다.
소주를 나타내는 ‘소’, 여강을 나타내는 ‘여강’, 25도의 이 술의 도수, 그리고 여강을 따라 펼쳐진 11가지의 여강길 코스 중 2코스와 4코스를 이어주는 3코스인 ‘바위늪구비길’ 파랑색을 인용하여 소여강42가 탄생하였습니다. 소여강42의 ‘바위늪구비길’는 남한강의 물이 늘면서 생긴 자연 늪 지형을 볼 수 있는 길입니다.
코스로는 강천마을 버스정류소로 시작하여 바위늪구비, 남한강교밑, 가야1리와 목아박물관을 지나 신륵사까지 이어져있는 길이며 강물이 늘면 남한강이 되고 강물이 줄어들면 습지가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매년 찾는 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