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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장인 이숙
발효, 백년향, 순향주, 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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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rchives: 2022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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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이야기

금요 미식회 후기

isook이숙 이야기 금요미식회 지난 6월 24일에 열렸던 금요미식회의 이모저모!! 2022년 참발효어워즈 막걸리 부문 수상작이었던 백년향과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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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신 재료만으로만 술을 빚습니다

이숙 명인의 전통주는 자연이 주신 재료만으로 술을 빚습니다. 그 어떤 맛도 자연이 주신 맛과 향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쌀에서 우러나오는 단맛과 곡향 그리고 은은한 누룩향을 최대한 살리고자 직접 정성을 다하여 제조하고 있습니다.

발효 이야기
  • 봄 이야기

    봄하면 '봄의 향기, 꽃의 계절'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납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서로에게 기대고 베풀고 감싸주며 살아왔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온기는 역시 우리나라 전통음식과 전통주인데, 우리민족은 아궁이에 불이 떼지는 날이면 이웃끼리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온기를 나누어 왔다고 합니다.

  • 여름 이야기

    여름이면 따뜻한 햇살과 상쾌한 바람, 푸른 대자연이 떠오르는 계절입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여름이면 함께 더위를 달래주기 위해 이웃들과 쌀을 발효 시켜 만든 막걸리로 더위를 피했고, 여름철 장마철이면 동동주를 나누어 마시며 한가롭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 가을 이야기

    수확의 계절인 가을, 농촌의 가을은 그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입니다. 쌀이 매우 귀하던 과거에는 무조건 많이 수확을 해야만 했다면 농사 기술이 발달된 현대사회에서는 쌀의 '맛'도 중요 시 생각되고 있습니다. 쌀의 맛이라 하면 우리민족의 주식인 '밥'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도 있지만 우리 전통주 또한 주 원료가 ‘쌀’입니다.

  • 겨울 이야기

    술과 겨울은 많은 문화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겨울은 추운 날씨와 함께 오랫동안 이어지는 어두운 기간을 상징합니다. 따뜻하고 풍부한 술은 겨울 동안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통주는 오래전부터 겨울철에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발효장인 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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