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ok
이숙 이야기

할머니와 시골에 대한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 제가 하여금 술을 빚게 한 것 같아요
추연당의 웹툰을 그려주시는 박백형 디자이너의 멋진 ‘효모호랑이’ 입니다.
오양주를 의미했던 다섯 효모가 많이 성장했죠?
더불어 추연당도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많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효모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서
맛이 아름다운 술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추연당이 될게요~~
모두들 힘을 내 봅시다~^^